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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기업,쇼트볼 사업 강화..전기로 2기 증설

* 성호기업 5톤 전기로에서 쇼트볼을 생산하고 있다 - 성호기업 쇼트볼 생산능력 월 5,000톤 수준으로 확대 성호기업이 쇼트볼 사업 강화에 나선다. 올해 전기로 2기를 증설하여 쇼트볼 생산량 을 월 5,000톤 수준까지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올 상반기 중 100억원을 투자해 전기로 2기 및 부대 설비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현재,성호기업의 쇼트볼 설비는 5톤 전기로 2기와 부대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월 생산량은 3,500톤 수준이다. 향후 신규 3톤 전기로 2기를 도입할 경우 전기로 4기 체재를 구축하게 된다. 쇼트볼 생산량은 월 5,000톤 수준으로 늘어난다. 이 회사는 쇼트볼 생산의 절반 가까이를 수출하고 있다. 국내 주요 조선사를 비롯해일본 빅3 조선사와 거래하고 있다. 이미 성호기업의 쇼트볼은 시장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것이다. < 2015.01.13 스크랩워치(http://www.scrapwatch.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