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 center

(주)성호기업, 5월 쇼트볼 판매량 3,720톤 달성

성호기업(대표 손성익) 쇼트볼사업부는 지난 5월 쇼트볼 판매량이 역대 최대인 3,720톤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쇼트볼사업부는 연간 3만6,000톤 규모로 내수 2만4,000톤, 수출 1만2,000톤의 쇼트볼을 생산하고 있다. 사업부는 일반제품인 Steel Shot, Steel Grit를 비롯한 프리미엄 제품 Shot Peening Ball, Super Grit 등까지 다양한 연마재를 취급하고 있다.

특히 국내 쇼트볼 시장은 연간 7만2,000톤 규모로 그 중 성호기업은 연간 2만4,000톤 규모를 차지하고 있다.

성호기업 손성익 대표는 “국내에 30년 이상된 외국계 경쟁업체보다 늦게 시작했으나 가격 경쟁력과 뛰어난 품질로 6년 만에 업계 선두가 됐다”며 “이제는 국내를 넘어 세계 초일류 쇼트볼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성호기업은 지난해 8월 쇼트볼 판매량 3,180톤을 달성한 바 있다.